2026년 2사분기 사역보고서

2026-06-30 · 사역

2026년 2사분기 사역보고서

2026년 이사분기 사역보고서

김정호 정연숙

4월 12일(선교지 복귀)

3월 3일에서 4월 12일 까지 한국으로 임시 출장(종기와 허리와 다리 치료차)

환갑이 되어서 허리와 다리와 엉덩이 종기가 너무 심해서 결국 한국으로 치료차 임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대구 동산병원에서 종기 치료차 갔다고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몇 시간 감금당하고 나서 치료를 받는 일도 있었지만 피부과에 다니면서 다시 선교지로 복귀하려고 하는 당일날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응급차를 불러서 응급실에 가서 다시 검사하고 나서 엄청 아프지만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결과와 진통주사를 맞고서 그 자리에서 출국을 했습니다. 경유하면서 다시 허리가 아파서 휠체어를 의지하면서 결국 잔지바르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니 허벅지 둘레가 1센티나 줄었습니다. 걷는 것도 아직 어눌합니다. 조금씩 걷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목)

코이카 잔지바르 회의 태권도 시범단 시범 마루마루 호텔 무사 4단증 승단, 파스칼 4단 증 발급

코이카 잔지바르 회의 태권도 시범·4단 승단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생 중에서 파스칼과 무사가 4단 단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그리고 탄자니아 코이카 단체에서 회의를 하는 가운데 한국 국기인 태권도 시범을 우리 도장에서 보였습니다.

6월 2일(화) ~ 4일(목) 선교사 위로회

장소: 잔지바르 키웽가 템보 호텔

강사 : 뉴욕한인교회(김성기목사), 남아공 선교사(노록수 목사)

잔지바르에서 2박 3일간 탄자니아 원근각처에서 열심히 하나님나라를 전파하고 제자삼는 일을 하는 선교사 가정 20가정이 쉼을 얻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뉴욕 한인교회와 한국에서 사돈가정이 함께 하였습니다. 선교지에서 방문자들은 정말 귀한 발걸음이고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현장에 와서 보고 기도하고 힘을 실어주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교사들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사랑으로 현장에서 잘 살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교육과 가정의 건강과 믿음을 지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나 한국교회에서 후원교회와 파송단체가 재정과 사랑과 함께하는 기도가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쓰러지지 않고 존재할 수 있습니다.

6월 5일 현지 목회자 세미나

잔지바르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우리 나라 제주도 처럼 선교적인 마음을 가진 목회자들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성공회 가톨릭 루터란 탄자니아 하나님의 성회(TAG) 등의 교단들이 있는데 이번에 현지 군소교단 목회자들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시내에 있는 카리야코지역의 TAG교회에서 8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모였습니다. 이곳은 장군 출신인 카강가 목사가 목회를 하는 곳입니다. 예전에 교회를 불태워서 다시 건축한 예배당입니다. 현재 교인이 1500여명이 되는 잔지바르에서 가장 많은 교인이 출석하는 교입니다. 또한 이 목회자가 육지에 있는 TAG교단 신학교의 분교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비공개적으로 선교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95%나 되는 잔지바르의 이슬람 사회에서 목회자와 교회와 선교사의 협력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모자니 응구부라는 스와힐리어 속담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것이 힘이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처럼 우리 선교사역이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도록 기도합니다.

와이즈 아카데미 300명

학교 현황판입니다. 현재 한 주간 중간 방학입니다. 아이들이 많아져서 교실과 놀이 공간이 부족해서 확장이나 이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는 복음 전하는데 황금어장입니다. 특히 선교사 비자가 없는 잔지바르 무슬림 사회에서는 학교에서 종교수업인 기독교와 이슬람을 같이 허용하기 때문에 현지와 상황에 맞는 선교가 아주 좋은 곳입니다.

농장에 풋살장 평탄작업과 담장과 모자가정 건축시작

시내에서 20킬로 떨어진 곳인 푸조니 지역에 있는 선교 농장입니다. 3에커에 코코넛 70주와 각종 열대과일을 심었고 쉼터 두 채와 우물과 전기를 설치했습니다. 모자가정과 스포츠시설 운동장 평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장비를 구하다가 결국 사람의 손으로 평탄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일 정도 하였는데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여기서 유소년 축구교실과 동네 아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려고 합니다. 넓은 울타리를 설치해야 하고 건축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에 부산 승리모자원에서 자라면서 예수님을 만난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 많은 모자가정을 세워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것이 오랜 꿈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소년의 이루어 가도록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끝까지 건강하게 선교사역 잘 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내는 교회건축을 하고 있는데 여기 상황에서는 교회건축 하는 것이 너무 조심스러운 일이라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데 잘 조율해서 오랜 역사의 이슬람 지역에 서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워나가도록 기도합니다.

10여년 가까이 가르친 태권도 제자들이 이제 4단 단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들이 또 다른 믿음의 태권도 제자들을 길러내도록 상황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지다.

잔지바르에 15가정의 선교사들이 학교를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함께 협력해서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현지 목회자들과 잘 협력하면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도록 기도합니다.

와이즈 아카데미가 300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교사와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잘 유대관계를 통해서 복음이 흘러가도록 기도합니다. 이 학교가 황금어장임을 알고 집중해서 학교를 운영하도록 기도합니다.

선교농장이 꿈의 농장으로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국으로 흘러가도록 기도합니다. 꼭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붙여 주시고 가정들이 살아가도록 집을 잘 지을 수 있도록 재정을 채워주시고 관리를 잘 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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